''I wasn't aware how much I needed it. Your music evoked the feeling of a lost home, of a destroyed Beirut that I had to say goodbye to, and to a melancholy that I cannot put into words''
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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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is Sungho – A Musical Journey Beyond Boundaries
"I wasn't aware how much I needed it. Your music evoked the feeling of a lost home, of a destroyed Beirut that I had to say goodbye to, and to a melancholy that I cannot put into words." – Anonymous
Denis Sungho is a visionary classical guitarist, composer, and producer who transcends the traditional limits of his instrument, crafting deeply evocative soundscapes that resonate across cultures and genres. His music is a bridge between worlds—melding his Korean heritage with European influences, and intertwining classical elegance with modern sensibilities.
Celebrated for his ability to breathe new life into compositions, Denis’s artistry has garnered admiration from fellow musicians and critics alike. His performance at Yamaha Hall in Tokyo was hailed as “nothing short of spectacular” by Fuji TV Japan. Yiruma, the globally renowned pianist and composer, praised Denis’s interpretation of Indigo, stating, "His version possesses a special sensitivity that is distinctly suited to the guitar. My wish is that it continues to be Denis’ Indigo, not just mine."
Similarly, Egberto Gismonti, in response to Denis’s interpretation of Água e Vinho, remarked, “Your interpretation made me think of Italy's dramatic side. I love it because it represents a significant part of my Italian culture.” The acclaimed British composer Debbie Wiseman composed Vita Nova for Denis, expressing, “Denis has breathed new life into this music... I have enjoyed this collaboration with such a brilliant and original artist.”
John Metcalfe, renowned composer, arranger, and violist, contributed to Denis’s latest album. Known for his collaborations with Peter Gabriel, Coldplay, and many other legendary artists, Metcalfe brought his signature orchestral and textural depth to the project, adding an emotional and cinematic dimension to the music.
Denis’s path has been one of exploration and reinvention, shaped by a lifelong journey of self-discovery. Born in Korea and adopted by a Belgian family at nine months old, he found his voice through music. Picking up the guitar at the age of seven, he quickly distinguished himself as a prodigy, winning his first competition at fourteen and earning recognition from Belgium’s SABAM copyright society.
His studies at the Royal Conservatories of Brussels and Mons led him to train with legendary guitarists Sergio Assad, Alberto Ponce, and primarily Odair Assad. Recognized as a Rising Star by the European Concert Hall Organization, Denis has performed in some of the world’s most prestigious venues, including Carnegie Hall, the Berlin Philharmonie, and the Martha Argerich Festival in Lugano, where he was the first guitarist ever invited.
Denis’s critically acclaimed album Elegiaco Concerto, featuring the works of Leo Brouwer, was described as "historic," cementing his place as a leading figure in classical guitar. His collaborations extend beyond the classical world, working with artists such as Sumi Jo, Insooni, Anna Tsuchiya, Kim Bumsoo, and Pak Sunzoo, among others. His production credits include Korea’s first-ever New Year’s gala concert featuring the Israel Philharmonic under Zubin Mehta and serving as the artistic director for the 2018 Winter Olympics in Pyeongchang.
For Denis, the guitar is not merely an instrument but a vessel for storytelling. He seeks to capture the essence of beauty found in silence, the purity of a single note, and the humanity within music. His compositions reflect a deeply personal narrative, one that was further shaped by the birth of his daughter—a moment that brought him a renewed sense of creative freedom.
His work has been described as “a breath of beauty, an acceptance of life, a sublimated tranquility” (J. Tamsma), and it is this essence that defines his musical identity. A humanitarian at heart, Denis is also an official partner and Companion of Doctors Without Borders, using his platform to support global causes.
Currently signed with Universal Music, Denis continues to push artistic boundaries, bringing his vision to wider audiences. Whether through his compositions, collaborations, or performances, he remains committed to inspiring others to embrace their creativity and forge their own unique paths.
Denis Sungho plays a Thomas Humphrey guitar.
드니 성호 – 경계를 초월한 음악 여행
"제가 이것을 얼마나 필요로 했는지 몰랐습니다. 당신의 음악은 제가 작별을 고해야 했던, 파괴된 베이루트와 잃어버린 고향의 감정을 불러일으켰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성을 전해주었습니다." – 익명
드니 성호는 전통적인 악기의 한계를 넘어서는 비전 있는 클래식 기타리스트, 작곡가, 프로듀서로서, 깊고 감성적인 음악적 풍경을 창조하며 문화와 장르를 초월한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그의 음악은 한국적 뿌리와 유럽적 영향을 융합시키며, 클래식의 우아함과 현대적인 감각을 조화롭게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그의 독창적인 해석과 감성을 불어넣는 연주는 음악계와 평론가들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도쿄 야마하 홀에서 열린 그의 공연은 “그야말로 환상적이었다” 라고 Fuji TV Japan에서 극찬하였으며,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이루마는 그의 Indigo 연주에 대해, “드니의 해석은 기타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특별한 감성을 담고 있다. 이 곡이 단순히 나의 것이 아니라 드니의 Indigo로 지속되길 바란다” 라고 언급했습니다.
마찬가지로, 브라질의 전설적인 작곡가이자 기타리스트 에그베르토 지스몬티는 드니의 Água e Vinho 해석을 듣고, “당신의 연주는 이탈리아의 드라마틱한 면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저는 이 해석이 너무나도 마음에 듭니다. 그것이 제 이탈리아 문화의 중요한 일부를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영국의 저명한 작곡가 데비 와이즈먼은 드니를 위해 Vita Nova를 작곡하며, “드니는 이 음악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었다... 이렇게 뛰어나고 독창적인 아티스트와 함께 작업할 수 있어 매우 즐거웠다.” 라고 평가했습니다.
드니의 최신 앨범에는 세계적인 작곡가이자 편곡자인 존 메트칼프가 참여하였습니다. 그는 피터 가브리엘, 콜드플레이 등 유명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의 독창적인 오케스트레이션과 텍스처가 드니의 음악에 감성적이고 영화적인 깊이를 더해 주었습니다.
드니 성호의 음악 여정은 스스로를 탐색하고 재창조하는 과정으로 가득 차 있으며, 이는 그의 평생에 걸친 정체성 탐색의 일부이기도 합니다. 그는 한국에서 태어나 생후 9개월 만에 벨기에 가정에 입양되었고, 음악을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찾았습니다. 7세 때 기타를 시작한 그는 14세에 첫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벨기에 저작권 협회(SABAM)에서 인정받았습니다.
브뤼셀과 몽스 왕립 음악원에서 수학한 그는 세르지오 아사드, 알베르토 폰세, 그리고 주로 오다이르 아사드와 같은 전설적인 기타리스트들의 지도를 받았습니다. 유럽 콘서트홀 기구(ECHO)에서 라이징 스타로 선정된 그는 카네기 홀, 베를린 필하모니, 루가노의 마르타 아르헤리치 페스티벌 등 세계적으로 명망 높은 무대에서 연주하며, 해당 페스티벌에 초청된 최초의 기타리스트가 되었습니다.
그의 대표적인 앨범 Elegiaco Concerto는 쿠바 출신의 현대 클래식 기타 작곡가 레오 브라우어의 작품을 담고 있으며, “역사적” 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클래식 기타계에서 중요한 위치를 확립했습니다. 드니의 협업 범위는 클래식을 넘어 확장되었으며, 소프라노 조수미, 인순이, 안나 츠치야, 김범수, 박선주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작업했습니다. 또한, 그는 이스라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지휘: 주빈 메타)가 연주한 한국 최초의 신년 음악회를 기획하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예술 감독을 맡았습니다.
드니에게 기타는 단순한 악기가 아닌, 이야기를 전달하는 도구입니다. 그는 침묵 속에서 발견되는 아름다움, 단 하나의 음이 지닌 순수함, 그리고 음악 속에 깃든 인간적인 감정을 포착하고자 합니다. 그의 창작 과정은 딸이 태어나면서 더욱 깊어졌으며, 이 경험은 그에게 새로운 창조적 자유를 선사했습니다.
그의 음악은 “아름다움의 숨결, 삶에 대한 수용, 승화된 평온함” (J. Tamsma)이라고 묘사되며, 이 본질이 그의 음악적 정체성을 정의합니다. 또한, 그는 인도주의적 활동에도 헌신하고 있으며, 국경없는의사회(MSF)의 공식 파트너이자 Companion으로 활동하며 음악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현재 유니버설 뮤직과 계약을 맺고 있는 드니 성호는 끊임없이 예술적 경계를 확장하며 더 넓은 청중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그의 작곡, 협업, 공연을 통해 그는 모든 사람들이 각자의 창의성을 탐구하고 고유한 길을 개척하도록 영감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드니 성호는 토마스 험프리(Thomas Humphrey) 기타를 사용합니다.
JP
**ドゥニ・ソンホ — 境界を超越する音楽の旅**
「私はこれほどまでにこの音楽を必要としていたとは気づきませんでした。あなたの音楽は、私が別れを告げ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破壊されたベイルート、そして言葉では表現しきれない哀愁の感覚を呼び起こしました。」— 匿名
ドゥニ・ソンホは、伝統的なクラシックギターの枠を超え、独自の音楽世界を築くギタリスト、作曲家、プロデューサーである。彼の音楽は、韓国のルーツとヨーロッパの影響を融合させ、クラシックの優雅さと現代的な感性を巧みに織り交ぜた、国境を越えた芸術表現である。
その革新的な演奏スタイルと解釈は、世界中の音楽愛好家や評論家から高い評価を受けている。東京・ヤマハホールで開催されたリサイタルは、*「まさに圧巻のパフォーマンス」*（Fuji TV Japan）と称賛され、世界的ピアニストであるユン・イルマは、ドゥニの『Indigo』の演奏について、*「彼の解釈はギターに非常に適しており、私の作品に新たな感性を加えてくれた。この曲が単に私のものではなく、ドゥニ自身の『Indigo』として生き続けてほしい」*と賛辞を贈った。
また、ブラジルの伝説的作曲家・ギタリストであるエグベルト・ジスモンチは、ドゥニによる『Água e Vinho』の演奏を聴き、*「あなたの解釈はイタリアの劇的な側面を思い起こさせる。それが私の文化の大切な一部であるため、とても感動しました」*と語った。さらに、イギリスの著名な作曲家デビー・ワイズマンは、ドゥニのために『Vita Nova』を作曲し、*「ドゥニはこの作品に新たな息吹を吹き込んだ… 彼のような才能あふれる独創的なアーティストと仕事ができて光栄だった」*と評価している。
また、ドゥニの最新アルバムには、ピーター・ガブリエルやコールドプレイなどのアーティストと協働し、卓越した編曲技術を誇る世界的作曲家・編曲家であるジョン・メトカーフが参加している。彼の精緻なオーケストレーションと豊かなテクスチャーは、ドゥニの音楽にシネマティックで情感豊かな新たな次元を加えている。
ドゥニ・ソンホの音楽的旅路は、自己探求と再創造の連続である。彼は韓国で生まれ、生後9か月でベルギーの家庭に養子として迎えられた。音楽を通じて自身の声を見つけ、7歳でギターを始めると、14歳で早くもコンクールに優勝し、ベルギーの著作権協会SABAMから表彰を受けた。
ブリュッセル王立音楽院とモンス王立音楽院で学び、セルジオ・アサド、アルベルト・ポンス、そして主にオダイール・アサドといった名ギタリストのもとで研鑽を積んだ。ヨーロッパコンサートホール協会（ECHO）によって「ライジング・スター」に選出され、カーネギーホール、ベルリン・フィルハーモニー、そしてルガーノのマルタ・アルゲリッチ・フェスティバルなど、世界有数の舞台で演奏。アルゲリッチ・フェスティバルに招待された初のギタリストでもある。
彼の代表作であるアルバム『Elegiaco Concerto』は、現代クラシックギター界の巨匠レオ・ブローウェルの作品を収録し、*「歴史的快挙」*と称され、クラシックギター界における彼の確固たる地位を築いた。クラシックの枠を超え、ソプラノ歌手のチョ・スミ、インスニ、アンナ・ツチヤ、キム・ボムス、パク・ソンジュなど、多岐にわたるアーティストとのコラボレーションも行っている。また、イスラエル・フィルハーモニー管弦楽団（指揮：ズービン・メータ）を迎えた韓国初のニューイヤー・ガラコンサートのプロデュースや、2018年平昌冬季オリンピックの芸術監督を務めるなど、多方面で活躍している。
ドゥニにとって、ギターは単なる楽器ではなく、物語を語るための道具である。彼は、沈黙の中に存在する美しさ、一音が持つ純粋さ、そして音楽に宿る人間性を表現することを追求している。娘の誕生を契機に、彼の創作はさらなる深みを増し、新たな芸術的自由を獲得することとなった。
彼の作品は、*「美の息吹、人生の受容、昇華された静寂」*（J. タムスマ）と評されており、これこそが彼の音楽的アイデンティティの核心である。加えて、彼は人道的活動にも深く関わり、「国境なき医師団（MSF）」の公式パートナーおよび*Companion*として、音楽を通じた社会貢献に尽力している。
現在、ユニバーサル・ミュージックと契約を結び、芸術の境界を押し広げながら、より多くの聴衆にその音楽を届け続けている。作曲、コラボレーション、パフォーマンスを通じて、彼はすべての人々が自らの創造性を探求し、独自の道を切り開くことを鼓舞し続けている。
**ドゥニ・ソンホは、トーマス・ハンフリー製のギターを使用している。**
FR
Denis Sungho – Un voyage musical au-delà des frontières
"Je ne savais pas à quel point j'en avais besoin. Votre musique a évoqué en moi le sentiment d'une maison perdue, d'un Beyrouth détruit auquel j'ai dû dire adieu, et d'une mélancolie que je ne peux exprimer avec des mots." – Anonyme
Denis Sungho est un guitariste classique visionnaire, compositeur et producteur qui transcende les limites traditionnelles de son instrument pour créer des paysages sonores profonds et évocateurs, résonnant à travers les cultures et les genres. Sa musique est un pont entre les mondes, mêlant ses racines coréennes à ses influences européennes, et entrelaçant l'élégance classique et la modernité.
Reconnu pour sa capacité à insuffler une nouvelle vie aux compositions, Denis a suscité l'admiration de ses pairs et de la critique. Son concert solo à Yamaha Hall à Tokyo a été qualifié de « rien de moins que spectaculaire » par Fuji TV Japan. Yiruma, pianiste et compositeur de renommée mondiale, a salué l'interprétation d’Indigo par Denis, affirmant : « Sa version possède une sensibilité particulière qui convient parfaitement à la guitare. Mon souhait est que cette œuvre continue d’être celle de Denis, et pas seulement la mienne. »
De même, Egberto Gismonti, en réaction à l’interprétation de Água e Vinho par Denis, a déclaré : « Votre interprétation m’a fait penser au côté dramatique de l’Italie. J’adore cela, car cela représente une partie essentielle de ma culture italienne. » La compositrice britannique Debbie Wiseman a composé Vita Nova pour Denis, affirmant : « Denis a insufflé une nouvelle vie à cette musique… J’ai adoré cette collaboration avec un artiste aussi brillant et original. »
John Metcalfe, compositeur, arrangeur et altiste, a composé pour le dernier album de Denis. Connu pour ses collaborations avec Peter Gabriel, Coldplay et bien d'autres artistes, Metcalfe a apporté une richesse orchestrale et une profondeur texturale à cet album, ajoutant une dimension cinématographique et émotive à la musique de Denis.
Le parcours de Denis est une exploration continue de la création et de la réinvention, marquée par une profonde quête d'identité. Né en Corée et adopté par une famille belge à l'âge de neuf mois, il a trouvé sa voix à travers la musique. Dès l'âge de sept ans, il s'initie à la guitare et remporte son premier concours à quatorze ans, obtenant la reconnaissance de la SABAM, la société belge des droits d'auteur.
Ses études aux Conservatoires royaux de Bruxelles et de Mons l'ont conduit à se former auprès de maîtres illustres tels que Sergio Assad, Alberto Ponce et principalement Odair Assad. Reconnu comme Rising Star de Bozar par l'Organisation européenne des salles de concert, Denis s'est produit dans des salles prestigieuses comme le Carnegie Hall, la Philharmonie de Berlin et le Festival Martha Argerich à Lugano, où il fut le premier guitariste invité.
Son album Elegiaco Concerto, consacré à Leo Brouwer, a été qualifié d'"historique", confirmant sa place parmi les grands noms de la guitare classique. Ses collaborations dépassent le cadre du classique et incluent des artistes tels que Sumi Jo, Insooni, Anna Tsuchiya, Kim Bumsoo et Pak Sunzoo. En tant que producteur, Denis a dirigé le premier gala du Nouvel An en Corée avec l'Orchestre philharmonique d'Israël sous la direction de Zubin Mehta et a été directeur artistique des Jeux olympiques d'hiver de Pyeongchang 2018.
Pour Denis, la guitare n'est pas une simple discipline technique, mais un moyen d'expression et de narration. Il cherche à capturer la beauté du silence, la pureté d'une note unique et l'humanité présente dans la musique. Sa créativité a pris un nouvel essor avec la naissance de sa fille, qui a marqué une étape essentielle dans sa liberté artistique et son besoin de façonner un univers qui lui soit propre.
Son travail a été décrit comme « un souffle de beauté, une acceptation de la vie, une tranquillité sublimée » (J. Tamsma). C'est cette essence qui définit son identité musicale. Profondément engagé sur le plan humanitaire, Denis est un partenaire officiel et Companion de Médecins Sans Frontières, mettant son art au service des causes essentielles.
Actuellement signé chez Universal Music, Denis continue de repousser les frontières artistiques, apportant sa vision à un public toujours plus large. Que ce soit à travers ses compositions, ses collaborations ou ses performances, il reste fidèle à son ambition d'inspirer chacun à embrasser sa propre créativité et à tracer sa propre voie.
Denis Sungho joue sur une guitare Thomas Humphrey.
